[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청주동부소방서는 5일 오후 자화전자 3공장에서 재난 현장 지휘통제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관 20명과 소방차량 6대, 공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상황처리·보고, 상황전파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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