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영이 기자] 충북 농업기술원이 야생 민자주방망이버섯을 인공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버섯은 주름버섯목 송이과에 속하며 9∼11월 산속 낙엽 위에서 자란다. 충북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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