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1-24 14:03 (금)
충북 농기원, 야생 민자주방망이버섯 인공재배 성공
충북 농기원, 야생 민자주방망이버섯 인공재배 성공
  • 곽근만
  • 승인 2019.12.06 0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곽근만 기자]충북 농업기술원이 야생 민자주방망이버섯을 인공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

5일 충북 농기원에 따르면 이 버섯은 주름버섯목 송이과에 속하며 9∼11월 산속 낙엽 위에서 자란다.

항암, 항종양, 항산화, 항균, 혈전 용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용으로도 이용된다.

농기원이 민자주방망이버섯 인공 재배에 나선 것은 지난해부터이다.

플라스틱 상자에 볏짚 발효 배지를 깔고 삶은 밀을 이용해 만든 곡립 종균을 넣은 후 이 버섯을 재배했다.

농기원은 내년 이 버섯을 대량 재배하면서 기술을 확보한 뒤 특허 출원에 나서기로 했다.

전종옥 버섯팀장은 "인공재배한 민자주방망이버섯이 식탁에 오를 날이 머지않았다"며 "대량생산 가능성 검토 및 현장 실증 절차를 거쳐 농가에 기술을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