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굿뜨래농업대학 졸업식이 최근 부여농업기술센터에서 있었다.(사진)

이번 졸업식에는 친환경농업과 27명과 농업경영과 25명 등 모두 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바쁜 영농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각오로 굿뜨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성실히 탐구한 졸업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다가올 미래농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농업CEO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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