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청주흥덕경찰서 남이파출소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10일 문을 열었다. 노후 건물의 여성화장실 부재 등 불편이 지적된 남이파출소는 3개월간 공사를 거쳐 대지 1234㎡에 연면적 139㎡, 지상 2층으로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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