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청권과 수도권 등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은 10일 청주 수암골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중국발 오염물질이 서풍을 타고 계속 유입돼 11일 오전에는 하늘이 한층 더 탁해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에는 이틀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다 . ▶관련기사 3면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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