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2-23 20:46 (일)
베트남 정부관계자 괴산 방문
베트남 정부관계자 괴산 방문
  • 김진식
  • 승인 2019.12.11 2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괴산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방안 모색 기회 갖는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괴산군은 11일 베트남 카오방성 및 후에성 공무원과 인민회의 관계자로 구성된 20명의 방문단이 선진 유기농업을 배우기 위해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후에성의 기후변화 대응·발전을 지원하는 룩셈부르크 개발지원단 측에서 괴산군에 제안해 이뤄졌다.

피터 헤르스 룩셈부르크 개발지원단 기술자문관을 비롯한 호 방 베트남 후에성 농업지역개발국 차장, 농 탄만 카오방성 농업지역개발국 기획부장, 은구옌 딘둑 후에성 쿠앙디엔군 인민회의 의장, 유기농단체 대표 등 20여 명은 12일까지 괴산의 다양한 유기농 관련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특히, 괴산군과 충북도의 다양한 유기농 지원정책과 IFOAM(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국제본부의 인증제도 등 세계 유기농 정책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이어 불정면 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실질적 재배기술을 전수받고, 감물 흙사랑영농조합법인에서 다양한 가공시설도 견학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괴산군을 찾아 주신 베트남 정부 관계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괴산에서 배우고 겪은 다양한 경험들이 베트남 유기농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