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는 최근 배방읍 갈매리에 충남도와 아산시, 9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약속 식기세척 사업단을 개업하고, 사업에 들어갔다.

푸른약속 식기세척 사업단은 광역자활센터의 중앙자산펀드 지원금과 아산시 자활기금을 활용해 장비설비 및 인테리어를 조성했다.

식기세척사업단은 어린이집, 장례식장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사용하는 식기를 수거해 세척, 소독, 건조, 포장, 배송 순으로 작업할 예정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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