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병무청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올해 마지막 충북지역 추가 병역판정검사가 오는 18일 실시된다.

이번 추가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대상인 2000년생 중 검사를 받지 못한 사람과 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모집병 지원자, 입영(소집) 후 귀가자, 병역처분변경 출원자 등이다.

충북병무청 관계자는 “올해 병역판정검사가 이번 추가 검사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며 “올해 검사대상은 반드시 이 기간 중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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