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31일까지 다누리센터 아쿠아리움 로비에 120여점 전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에서는 국산 목재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실제 우리 생활에 쓰이는 생활목공품을 모아 오는 22~31일까지 단양 다누리센터 아쿠아리움 로비에서 ‘생활목공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에서는 국산 목재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실제 우리 생활에 쓰이는 생활목공품을 모아 ‘생활목공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오는 22~31일까지 단양 다누리센터 아쿠아리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목공교실을 통해 회원들이 만든 생활목공품 120여점을 선보이며, 우리생활에 필요한 것을 자연미를 최대한 살리는 기법을 적용하고 생활목공의 저변확대를 위해 열린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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