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진균)와 청주 메리제인호텔(대표 이현민)이 17일 업무협약(MOU)을 했다. 충북교총 8000여 회원과 가족은 호텔 객실 이용시 조식을 포함해 우대할인 혜택을 받는다. 제주도 여행시 회원과 가족은 오드리인호텔과 빠레브(주)호텔에서도 우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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