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충북대 국제교류본부는 7일 태국 까셈반딧대(Kasem Bundit University) 부총장단을 초청, 학생교류와 양교 학술교류협정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를 마쳤다.(사진)

이날 사전 협의에는 김수갑 총장과 황재훈 국제교류본부장, 수왓 수완디(Suwat Suwandee) 까셈반딧대 부총장, 린다 수완디(Linda Suwandee) 국제교류처장, 최정일 항공인력개발학부 조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대는 현재 태국 4개교를 포함해 50개국 258개 대학과 해외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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