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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전 청년위원장 혁신통합추진위원 선임
신용한 전 청년위원장 혁신통합추진위원 선임
  • 곽근만
  • 승인 2020.01.14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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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곽근만 기자]신용한(51·사진)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이 충청권에선 유일하게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으로 선임돼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혁신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이날 통합 방식과 신당 창당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를 갖고 위원 선임을 마쳤다.

이 자리에서 신 전 위원장은 충청권에선 유일하게 위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 전 위원장은 합리적 보수와 중도 세력의 결합을 표방한 단체인 ‘플랫폼 자유와 공화’ 상임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잇달아 탈당해 무소속인 신 전 위원장은 보수 대통합 신당이 창당되면 총선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신 전 위원장은 “당분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으로서 청년단체와 청년조직의 통합을 통한 중도 외연확장의 소임과, 미력이나마 국민 열망에 부응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청주가 고향인 신 전 위원장은 청주고와 연세대를 나와 우암홀딩스 대표이사, 맥스창업투자 대표 등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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