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태권도(총관장 오방균)세종본관1관,2관,3관 차오름관은 12~1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2020 프리미엄 가족 스키 캠프'를 강원도 횡성 웰리휠리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무궁화태권도(총관장 오방균)대전 및 세종본관1관,2관,3관 차오름관은 12~1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2020 프리미엄 가족 스키 캠프'를 강원도 횡성 웰리휠리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무궁화가족 스키캠프에는 320명의 수련생 및 가족들이 참여해 스키강사 자격증이 있는 지도진 등을 통해 스키의 기본을 익혔다. 

무궁화태권도장에서는 방학 중 수련생들의 특기신장과 소질계발을 위해 겨울에는 스키캠프와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 농촌마을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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