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15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1월 직장교육훈련에서 심장이 정지 된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6명(소방장 박은진, 허의회, 소방교 권찬원, 소방사 서기원, 명성창, 정민기)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하트세이버 배지를 받은 대원은 6명으로 2019년 11월 27일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에서 발생한 전기감전으로 인한 심정지 출동에서 생명을 구했다.아사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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