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2-17 21:02 (월)
겨울철 신종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강화
겨울철 신종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강화
  • 신서희
  • 승인 2020.01.16 2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소방서, 23일까지 안전점검·관계인 안전교육 실시
세종소방서가 오는 23일까지 신종 다중이용업소 32곳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 및 관계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세종소방서가 오는 23일까지 신종 다중이용업소 32곳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 및 관계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신종 다중이용업소는 키즈카페, 스크린야구장, 만화카페, 방탈출 카페 등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 받지 않는 자유 업종을 말한다.

이곳에는 다중이용업소에 준하는 안전시설 설치 및 안전교육 의무가 없어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특별점검반 5개조를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교육을 통해 시설 관리인의 적극적인 관리·유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각 영업장의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차단 행위 등 위법행위 단속과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 피난안내도 비치 등 안전컨설팅이 병행 실시된다.

또 각 업소에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배포해 비치하게 하고, 관리카드를 작성해 연중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키즈 카페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는 화재 발생 시 관계인에 의한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으로 영업주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관리·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