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본부장 1호 가입

염기동(가운데) 본부장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출시한 무배당 NEW간편한 가성비플러스 건강보험 1호 가입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염기동 농협충북본부장은 지난 17일 NH농협손해보험의 무배당 NEW간편한 가성비플러스 건강보험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무배당 NEW간편한 가성비플러스 건강보험은 최대 30%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소소한 담보부터 큰 위험까지 폭 넓게 보장되는 상품이다. 뇌출혈진단 시 최대 6000만원, 당뇨진단 시 최대 1300만원, 암, 유사암 각 2000만원, 허혈성심장질환 2000만원, 급성심근경색 3000만원까지 담보한다. 특히 용종관련 위, 십이지장 10만원, 대장 10만원, 특정 5대기관수술 시 30만원을 진단·수술시 용종 제거비용을 매건 지급한다.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상품을 세분화 하여 불필요한 담보를 없애고 꼭 필요한 담보를 특약사항으로 넣어 선택과 가입의 폭을 넓힌 것도 본 상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전국의 농·축협을 통해서 상품에 대한 상담·가입이 가능하며, 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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