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한국전통문화예술협회 도예명장 제이미 박씨는 20일 법무부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을 찾아 노일석 교장에게 지난달 열린 ‘빨간컵 나눔행사’에서 작품을 전시 판매해 얻은 수익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