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병무청은 22일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협약기관인 삼성안과의원을 찾아 기념품을 전달했다. 삼성안과의원의 무료치료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모두 4명의 슈퍼굳건이가 현역병 입영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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