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2-20 22:17 (목)
증평군 29억원 투입…노인 일자리 830여 개 창출
증평군 29억원 투입…노인 일자리 830여 개 창출
  • 김진식
  • 승인 2020.01.28 2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군이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시장형 등 830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는 전년 대비 예산 10억 원, 일자리 수로는 170여 개 증가한 수치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참여유형에 따라 27만원에서 60만원 사이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가장 많은 일자리는 공익활동형에 마련된다.

△지역 환경정화를 담당하는 은빛증평지킴이, 녹색지대 △사회복지시설 업무를 보조하는 행복 가득한 복지도우미 △장애인가정에 상담을 지원하는 희망나누미 등 12개 사업에 750여 개 일자리가 신설된다.

취약노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9988행복지키미 사업도 공익활동형에 포함됐다.

9988행복지키미는 활동 가능한 65세 이상 노인이 독거노인, 노인부부, 조손가정 집을 찾아 생활·안전상태를 둘러보고 말벗이 돼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9988행복지키미로 활동하던 한 참여자가 독거 노인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을 사기도 했다.

어르신뻥쟁이, 배달해Dream, 은빛사랑채 등 시장형 3개 사업에는 30개 일자리가 창출된다.

뻥튀기, 강정 등 간식과 의류를 만들어 판매하고 아파트를 돌며 택배를 배달한다.

이 밖에도 사회서비스형의 어린이집 보조 일자리 40개와 노인일자리 수요처와 연계한 취업알선형 일자리 10개가 운영된다.

군은 사업의 원할한 수행을 위해 증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삼보사회복지관, 증평군노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증평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6143명으로 전체 인구(3만7392명)의 16.4%를 차지하고 있다. 증평 김진식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