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과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단양군은 28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강전권 단양부군수와 공직자, 안전모니터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군은 28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강전권 단양부군수와 공직자, 안전모니터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과 4대(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불법 주정차 근절, 안전신문고 앱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으며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별도 제작한 리플릿과 주방용 수건을 배부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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