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보은군축구협회장 이 취임식이 31일 오후 보은읍대야리 이평식당서 200여명의 체육인들이 참가한가운데 있었다.

이날 26대 회장에 김원경씨(61)가 취임하고 이경노씨가 이임했다.

김회장은 " 영광스러운 축구협회장을 맡게되어 어께가 무겁다"면서 " 말로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보은임재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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