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대소원면새마을협의회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취약한 경로당 36곳에 160만원 상당의 손 세정제와 생필품을 전달한 뒤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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