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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꽃 프리지어 출하 한창
봄을 알리는 꽃 프리지어 출하 한창
  • 홍여선
  • 승인 2020.02.04 2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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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면을 중심으로 6농가 재배

[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면천면을 중심으로 6농가 1.5ha에서 재배하고 있는 당진의 대표 화훼작물인 프르지어가 서울 화훼공판장 등으로 한창 출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되는 프리지어는 국산품종인 골드리치 쏠레이 품종으로 골드리치는 선명한 노란색에 꽃수가 많고 꽃대가 곧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프리지어 대표색인 노란색 꽃 외에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의 꽃도 출하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더욱이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프리지어는 밝은 화색과 향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졸업과 입학 시즌뿐만 아니라 기념일 발렌타인데이 등 봄철 다양한 용도로 각광을 받는 대표적인 꽃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온성 작물인 프리지어는 최저기온 10℃만 유지하면 생육에 문제가 없으므로 다른 꽃보다 난방비나 관리비 등 경영비가 적게 들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겨울철 효자 작목이기도 하다.

더욱이 당진의 프리지어 농가는 꽃문화 확산 소비촉진을 위해 해마다 유치원 어린이집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수확체험을 갖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도 3월부터 체험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당진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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