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부여군은 오는 11월까지 주요관광지, 읍·면 시가지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적치행위와 불법투기에 대해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은 5개반 10명으로 편성 됐다.어 단속반은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및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 미부착 무단배출 행위, 지정시간 외 배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집중단속할 계획이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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