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4-01 20:45 (수)
청주시, 하반기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나나
청주시, 하반기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나나
  • 한종수
  • 승인 2020.02.05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개월만 첫 해제 기준 충족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가 빠르게 줄면서 40개월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요건을 갖췄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청주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전달 503가구에서 278가구가 줄어든 225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이 최고조 였던 2017년 7월(3501가구)과 비교하면 무려 90% 이상이 소진된 것이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 기준인 500가구를 밑돈 것은 2016년 10월 이후 40개월 만이다.

보증공사는 500가구 이상 미분양, 월 미분양 가구 감소율이 10% 미만, 3개월간 미분양 50% 증가 등의 기준을 6개월 이상 벗어나면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한다.

시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하반기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탈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아파트 분양 신규 승인이 없고, 상반기 분양을 검토하는 아파트도 1곳 500여 가구에 불과하다"며 "하반기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