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 교현2동 요셉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요셉어린이집 원생 84명이 각 가정에서 평소 용돈을 한푼 두푼 모은 성금 63만4950원으로 마련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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