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남부보훈지청은 2.8독립선언을 맞아 1919년 음성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고 강대길 애국지사의 후손을 7일 위문했다. 5~7일에는 지역 고령·저소득 보훈재가복지대상자 41가구에 건강잡곡을 전달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