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김학민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블어민주당 홍성예산)이 11일 도청 브리핑 룸에서 ‘지역상권 활력과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등의 핵심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홍성과 예산이 1975년도에 인구 30만명 이었지만 2019년 현재 18만4000명으로 감소 감소 하면서 이번과 로드맵이 없는 문제을 앚고 있다” 며 “인구감소 중단과 30만명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새로운 중심, 대한민국의 미래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위해 “유권자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 간담회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7개의 핵심공약과 49개의 세부공약 등 50개의 세부공약 추진을 통해 홍성 예산 다시 30만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의 핵심 7개 주요 공약은 ∆지역상권 활력과 청.장년 일자리 창출로 민생경제 활성화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첨단 농축임수산업 육성 ∆내포 혁신도시 지정과 스마트 시티 조성을 통한 홍성 예산 연계발전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문제 개선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등이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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