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서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82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비 등 9800만원을 들여 소상공인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원 대상은 창업을 희망하는 서산 시민과 한서대학교 예비창업자 등 15명으로, 오는 3월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서산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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