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청주상당경찰서 직원들은 12일 ‘코로나19’ 여파로 악화된 혈액수급 상황 개선을 위한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헌혈자가 전년 대비 30~50% 감소하는 등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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