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 칠금금릉동 16통장인 이경희(사진 왼쪽)씨가 통장 수당과 설 명절 상여금 60만원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미담이 되고 있다.

이씨는 지난 1월 통장에게 지급된 기본수당과 설 명절 상여금을 모아 이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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