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 연수동 빛투조명 민갑기(사진 왼쪽 두 번째) 대표가 지역 소외계층가구 15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리모콘 LED 전등을 설치, 미담이 되고 있다.

민갑기 대표는 LED 조명과 태양광 등을 납품·설치하는 업체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ED 전등 설치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