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공군17전투비행단이 오는 5월까지를 산불조심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예방 조치에 나섰다. 주·야간 취약시간 순찰과 사격장·유류저장시설 등 화재위험이 높은 곳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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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공군17전투비행단이 오는 5월까지를 산불조심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예방 조치에 나섰다. 주·야간 취약시간 순찰과 사격장·유류저장시설 등 화재위험이 높은 곳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