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제작, 공연지원, 신진 뮤지션 발굴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중원문화재단이 음악창작소 계약직 직원 4명을 공개채용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장 1명과 기획 1명, 엔지니어 2명 등 총 4명이다.

충주음악창작소는 음악을 감상하고 공연하는 것이 가능한 공간으로, 뮤지션 지망생들에게 음반 제작과 공연지원, 신진 뮤지션 발굴 등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제출서류 양식과 응시원서 다운로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cjcf.or.kr)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www.chu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24일 오후 6시까지 재단 이메일(recruit@cjcf.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 문의는 재단 문화정책팀(☏850-7981)으로 하면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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