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4-06 16:39 (월)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공장 추진 기회가 왔다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공장 추진 기회가 왔다
  • 엄재천
  • 승인 2020.02.17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4468억원 투자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올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 2019년 3989억원 대비 479억이 증액된 총 4468억원이 투입된다.

17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스마트 마이스터 등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는 제조 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현실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를 지원한다.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은 국내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화 등 제조경쟁력 강화와 로봇 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하여 제조업 현장에 로봇도입을 지원한다.

스마트 마이스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중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구축과정 지도 및 제조 노하우 전수를 위한 대기업 퇴직자 등 기술 전문가 모집 및 활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거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의 경우 지원금을 확대하고(신규구축 1억원→1.5억원, 고도화 1.5억원→2억원), 도입기업 사업관리 인력 인건비를 기업 부담금 20%이내(신규구축, 최대 2000만원, 고도화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에 포함 가능케 하여 기업부담을 다소 완화했다.

스마트공장은 제조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혁신의 필수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경우 생산성 30.0% 증가, 불량률 43.5% 감소, 원가 15.9% 감소, 납기 준수율 15.5% 증가하는 등 경쟁력이 높아지고 산업재해도 17.9% 감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경쟁에 참여하려면 불량률 감소를 통한 경쟁력 향상이 필수요소인데 스마트공장이 이에 대한 해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지난 13(목)일부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격 및 신청시 유의사항 등 사업 관련 공고문 및 세부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art-factory.kr) 및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통하여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박선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지역내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재천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