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사진기사=맹정호 서산시장이 대설특보속에서 탄소발열의자와 바람막이가 설치된 따뜻한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시는 한파에 대비해 버스 승강장 65 개소에 탄소발열의자 70개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1호 광장, 동부시장 앞 등 3개소에는 바람막이도 설치해 따뜻한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산 장인철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