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성낙현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군)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예비후보는 19일 보은군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보은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성 예비후보는 △50병상 보은 보건의료원 설립 △ 2차 국민임대아파트 공급 △보은 시외버스 터미널 신축이전 △드론산업 전용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했다.

성예비 후보는 " 동남 4군의 정치가 바로 설 때 까지 지역을 지킬 것이고 농민, 장애인, 한 부모 가정, 저 소득층 사람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며 살겠다"라고 밝혔다. 보은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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