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나의 제안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 함께 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3월 19일까지로 당진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 할수 있다.

공모는 국민복지 분야로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 저해 규제, 일상생활 분야로 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SOC, 생활 속 불편사항 취업 일자리 분야로 청년 경력단절자 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등이다.

또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분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상품생산 유통 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사항, 신산업 분야로 신기술 신서비스 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사항 등 5개 분야이다.

이같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취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 법령 제도 규정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신청은 전자우편 우편 당진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 가능하며 단순 건의 민원사항 세금감면 보조금 지원 등 기히 제안 채택과제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공모에 선정된자는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를 통해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우수과제에 대하여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16명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의 상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공모 참여는 당진시청 홈페이지 소식 정보 소식알림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이후 제출하면 되고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당진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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