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 청원구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관내 발생과 관련,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 활동을 벌였다.

구는 이날 어린이집 4개소를 임시 휴원 조치했고 △경로당 274개소 운영 중단 △마스크 배부 △예상수칙 등을 홍보했다.

이열호 구청장은 “청원보건소와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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