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당열 이사장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보은마로신협 38차 정기총회가 22일 오전 마로면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총회서 마로신협은 총 자산 204억2300만원에 당기순이익 9400만원을 결산했다.

임원선거에서 최당열 이사장이 재선되고 부 이사장 김진배, 이사 김성동, 김홍성,김중식, 구오서, 최병구, 감사 조영관,사공삼부, 이상범씨가 새로 구성됐다.

최당열 이사장은 "2018~2019년 사이에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2% 출자 배당을 했다"면서 "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보은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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