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충남테크노파크(원장 이응기)는 24일 아산지역에서 업무보고회를 가진 뒤 재래시장에서 점심식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기 원장과 부서장, 팀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지역의 소상공인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응기 원장은 “코로나19 여파에 지역경기가 어려운 만큼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소비촉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천안 최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