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충남 천안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다.

천안시 방역당국은 27일 7번(49), 8번(31), 9번(53)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모두 여성으로 줌바댄스와의 관련 여부를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나 동선 등을 파악해 공개할 예정이다.

천안은 25일 3명, 26일 3명, 27일 3명이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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