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정문에 임시 휴점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다.<백화점 제공>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월 1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및 소독조치 완료를 위해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백화점 관계자는 “동남구 보건소로부터 천안지역 확진자 이동 경로에 포함돼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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