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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겨울”..신성대 태권도경호과 해외 행보 ‘주목’
“뜨거운 겨울”..신성대 태권도경호과 해외 행보 ‘주목’
  • 이은성
  • 승인 2020.03.03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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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해외 7개국에서 MOU· 봉사단· 인턴십 등 다양한 활동 펼쳐
크로아티아에서 해외사범인턴십에 참여한 최민지(여,사진(맨 좌측))씨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일보 이은성 기자]신성대학교 총장,김병묵(76) 태권도경호과가 방학 동안 해외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권상 학과장(53)는 2월 초부터 중순까지 호주 시드니, 퍼스, 멜버른 등 3개 도시를 방문, ‘TAEKWONDO WORLD SYDNEY MARTIAL ARTS’(관장 유병기)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6개 태권도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성대와 각 도장은 협약을 통해 △인턴십 및 사범 파견 △대회참가 및 행사 교류 △교육, 특별강연, 세미나 등 학술활동 △유학생 교류 및 활동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과 학생 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올초에는 ‘제24기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에 선발된 태권도경호과 문성준(남·19)씨를 포함한 재학생 4명이 네팔, 러시아, 멕시코, 방글라데시 등 4개국에서 40여 일간 민간외교관으로서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선 후 지난달 귀국했다.

같은 시기에 장문영(여·20) 씨 외 3명의 학생은 두 달 동안 미국과 크로아티아에서 해외사범인턴십을 실시해 각국 현지의 도장 운영방법과 태권도 교육방법에 관한 지식과 넓은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인턴십을 다녀온 최민지(여·19)씨는 “시리아전쟁 때문에 크로아티아로 피난 와서 태권도를 배우던 학생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에 느낀 자긍심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

1997년 개설된 태권도경호과는 다수의 전국대회 입상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태권도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다.

당진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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