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해안강망협회 간담회 개최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5일 보령지역 근해안강망협회와 충남어업인 낚시연합회를 방문, 어업인과 소통의 장을 마련키 위한 준법조업과 안전조업, 코로나19 대응에 슬기롭게 대처 해줄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어업인들은 해양경찰에서도 해상질서 확립과 바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업인과의 소통 등 협업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보령 천성남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