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 전 중원대 교수

이상주 전 중원대 교수

[동양일보]이번엔 화양구곡도를 통해 ‘구곡문화관광특구’내의 유교문화자원의 창의융합적 면모를 살펴보자. ‘화양구곡도’는 「무이구곡도」를 온고지신한 창작품이다.

현재 필자가 확인한 화양구곡도는 총 9종인데, 실물이 드러난 것은 3종이다.

첫째, 충북대박물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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