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국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아산 행복마을 학교 연합회(회장 이현진)이 10일 아산시를 방문해 정성스레 제작한 면 마스크 1000개를 전달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