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사랑회가 17일 충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충주사랑회는 지역 홀몸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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