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17일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을 시작하며 홈케어플래너 5명을 임명,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플래너가 가정에 방문해 학대 피해 아동, 학대 행위자, ㄱ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치료, 심리검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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